[포토] 3년 만에 울린 '제야의 종'…새해 기대하며 시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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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1가 사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며 기뻐하고 있다.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1가 사거리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안전사고를 대비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제야의 종을 울리는 시민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2022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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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1가 사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며 기뻐하고 있다.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1가 사거리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안전사고를 대비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제야의 종을 울리는 시민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2022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타종에는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강남순환도로 의인' 최영진 씨,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한 정은혜 미술작가, 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김준경 소방장 등이 참석했다.
신년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참석한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조규성
(SBS 뉴스플랫폼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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