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표와 타종하는 조규성 [사진]
조은정 2023. 1. 1. 01:11
[OSEN=조은정 기자]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수선수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2023.01.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