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오늘 밤 아스톤 빌라전...손흥민, 새해 첫날 '골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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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마스크 투혼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골 사냥에 나섭니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첫 경기였던 브렌트포드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입니다.
아스톤 빌라는 리그 12위로 중위권 팀이지만, 카타르월드컵에서 골든글러브를 받은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3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지난 9월 레스터시티전 이후 7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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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마스크 투혼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골 사냥에 나섭니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 빌라와 EPL 1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첫 경기였던 브렌트포드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입니다.
아스톤 빌라는 리그 12위로 중위권 팀이지만, 카타르월드컵에서 골든글러브를 받은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3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지난 9월 레스터시티전 이후 7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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