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올해 마지막 밤, 당연밴드·두마디 공연 ‘성료’
이종일 2023. 1. 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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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의 마지막 밤인 31일 록 그룹사운드 당연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두마디(본명 성락훈)는 힘찬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 7시께 인천 중구 내동 '공감'에서는 당연밴드와 두마디의 연말 공연이 열렸다.
당연밴드는 보컬 권이재, 기타 지상용, 건반 신선옥, 드럼 강대규, 베이스 이원배로 구성된 직장인 그룹사운드이다.
이 밴드는 내년 1월28일 인천 메가박스영종 '스페이스184'에서 새해 첫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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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 중구 공감에서 공연 개최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올해 인천의 마지막 밤인 31일 록 그룹사운드 당연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두마디(본명 성락훈)는 힘찬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 7시께 인천 중구 내동 ‘공감’에서는 당연밴드와 두마디의 연말 공연이 열렸다.
두마디는 먼저 자작곡 ‘흑백영화’를 부르며 관객의 관심을 모았고 이어 ‘캐롤이야 나름’, ‘잘가요’ 등의 노래로 무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다음으로 당연밴드는 ‘고백’, ‘I don′t think I like her’, ‘ what I′ve done’ 등의 노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연주로 들려주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당연밴드는 보컬 권이재, 기타 지상용, 건반 신선옥, 드럼 강대규, 베이스 이원배로 구성된 직장인 그룹사운드이다. 이 밴드는 내년 1월28일 인천 메가박스영종 ‘스페이스184’에서 새해 첫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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