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배한철 경북도의장 "자치분권시대 맞는 역할·위상 정립"

2023. 1. 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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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7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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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경북도의회 제공)

(안동=뉴스1) = 존경하는 27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도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통해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또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하루빨리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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