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훈련은 계속된다'
2023. 1. 1. 00:00
(서울=뉴스1) = 육군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은 1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작하며 조국 수호의 숭고한 사명 완수를 다짐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 장병들이 강원도 인제의 육군 과학화훈련단에서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밑도는 혹한을 뚫고 전시 전투수행방법을 숙달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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