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우수상' 백성현·양병열·박하나·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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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양병열·박하나·차예련이 2022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자 후보는 '태풍의 신부' 강지섭·'사랑의 꽈배기' 김진엽·'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태풍의 신부' 손창민·'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황금가면' 이현진 등 6명, 여자 후보는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태풍의 신부' 박하나·'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황금가면' 차예련·'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등 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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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보는 '태풍의 신부' 강지섭·'사랑의 꽈배기' 김진엽·'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태풍의 신부' 손창민·'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황금가면' 이현진 등 6명, 여자 후보는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태풍의 신부' 박하나·'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황금가면' 차예련·'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등 6명이었다.
치아 교정기를 착용하고 시상식에 참석한 양병열은 "상을 받을 줄 모르고 치아 교정을 하고 왔다"며 웃어보였다. 그는 "동료 배우들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저 때문에 다른 분들이 힘들어 하지 않게 잘 준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은 "저를 믿어주신 고영탁 감독님께 꼭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하나는 "배우의 삶을 사는 것은 영광"이라며 "늦게 시작한 배우 생활 잘 할 수 있게 도와준 소속사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돼주는 감독·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준 남편 주상욱에게 공을 돌렸다.
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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