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훈훈한 비주얼 자랑 “23년에는 얼굴 보고 만나요”[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2. 12. 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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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울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사진=서울 SNS

가수 서울이 2022년을 마무리하며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31일 서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22년도 고생 많았고, 23년에는 우리 얼굴 보고 만나는 기회도 만들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남친미를 뽐내는 서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3년 다시 20대가 된 서울씨 행복 가득하세요”, “올해 고생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은 지난달 21일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 (Dear Snow)’를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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