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2022년 추억 연말정산 "나 받아주느라 고생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겨운과 김우림이 한해를 돌아봤다.
31일, 김우림은 "2022년의 4계절의 우리 #우행시 올해도 나 받아주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김우림과 정겨운은 4계절을 함께 하며 늘 사랑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림은 배우 정겨운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겨운과 김우림이 한해를 돌아봤다.
31일, 김우림은 “2022년의 4계절의 우리 #우행시 올해도 나 받아주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김우림과 정겨운은 4계절을 함께 하며 늘 사랑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겨운군도 우림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해요^^", "너무 예쁜 워너비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림은 배우 정겨운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당시 김우림은 정겨운보다 10세 연하인 미모의 아내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우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