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성동일·허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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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과 허성태가 2022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31일 밤 9시20분 시작된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성동일과 허성태 등 2명이 남자 조상을 수상했다.
후보는 '미남당' 곽시양·'커튼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성동일·'삼남매가 용감하게' 송승환·'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너에게 가는 속도 493㎞' '법대로 사랑하라' 조한철·'붉은 단심' 허성태 등이었다.
지난해 남자 조연상은 이이경·최대철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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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9시20분 시작된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성동일과 허성태 등 2명이 남자 조상을 수상했다.
후보는 '미남당' 곽시양·'커튼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성동일·'삼남매가 용감하게' 송승환·'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너에게 가는 속도 493㎞' '법대로 사랑하라' 조한철·'붉은 단심' 허성태 등이었다.
허성태는 "끝까지 초심 잃지 않는 배우되겠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남자 조연상은 이이경·최대철이 수상한 바 있다.
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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