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더 깊어진 섹시미
2022. 12. 31. 22:2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31일 지효는 "The last day of 2022"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지효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성숙한 분위기로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한 지효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7주년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재계약을 맺으며 2막을 예고했다.
[사진 = 지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