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울버햄튼에 고전...황희찬 종횡무진 (전반 종료)

김대식 기자 2022. 12. 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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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에 고전하는 중이다.

맨유와 울버햄튼은 3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치르는 중이다.

전반 30분 황희찬에서 시작된 역습이 포덴세를 거쳐서 네베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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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에 고전하는 중이다.

맨유와 울버햄튼은 3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치르는 중이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울버햄튼은 조세 사, 넬송 세메두, 네이선 콜린스, 막시밀리안 킬먼, 우고 부에노, 마테우스 누녜스, 후벵 네베스, 주앙 무티뉴, 황희찬, 디에고 코스타, 다니에 포덴세가 선발로 출격한다.

원정에 나서는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앙토니 마르시알, 안토니,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아론 완-비사카 라파엘 바란, 루크 쇼, 에릭 말라시아, 다비드 데 헤아가 선발로 나선다.

맨유가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6분 코너킥에서 카세미루가 정확히 머리에 맞췄지만 수비에 맞고 굴절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맨유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16분 세메두가 치명적인 백패스 실수를 범했다. 가르나초가 완벽한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울버햄튼도 점점 공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전반 30분 황희찬에서 시작된 역습이 포덴세를 거쳐서 네베스에게 전달됐다. 네베스가 제대로 슈팅을 날렸지만 쇼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맨유도 역습으로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말라시아의 크로스가 안토니에게 잘 배달됐다. 안토니의 헤더는 사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은 이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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