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부터 핫했다” NCT 도재정, 콘서트 달궜던 섹시美 소환[MBC 가요대제전]

이슬기 2022. 12. 31. 2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의 유닛 도재정이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12월 31일 진행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그룹 NCT127의 도영, 재현, 정우가 마련한 유닛 무대가 펼쳐졌다.

이에 도영은 "'후유증'이라는 곡이다. 팬분들을 위해 콘서트에서 보여드렸던 유닛 무대다"라며 "'가요대제전'을 통해 보여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어 도영과 재현, 정우, 일명 도재정은 블랙 패션으로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NCT의 유닛 도재정이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12월 31일 진행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그룹 NCT127의 도영, 재현, 정우가 마련한 유닛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에 앞서 MC들은 "예고가 나갔을 때부터 반응이 뜨거웠다"며 도영, 재현, 정우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에 도영은 "'후유증'이라는 곡이다. 팬분들을 위해 콘서트에서 보여드렸던 유닛 무대다"라며 "'가요대제전'을 통해 보여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또 그는 "NCT 드림과 127이 함께하는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도영과 재현, 정우, 일명 도재정은 블랙 패션으로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선을 강조한 댄스에 객석에서는 쉴 새 없이 탄성이 터져나왔다.

무대가 끝난 후 임윤아는 "도재정의 무대. 무조건 정주행 각이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조수미, 윤종신, 자우림, 코요태, 슈퍼주니어 려욱, 윤하, 영탁, 10CM, 송가인, 마마무, 아린(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문빈&산하, 엔시티127, 엔시티드림, SF9 유태양, 위키미키 최유정, 더보이즈,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이무진, 츄, 에이티즈, 있지, 빅나티, 정동원, 비오, 위아이 김요한, 에스파, 빌리, 아이브, 케플러, 최예나, 엔믹스, 템페스트, 클라씨 등 37개 팀이 출연한다.

(사진='2022 MBC 가요대제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