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구름 사이 새해 첫 해돋이‥동해안은 맑아

고재민 jmin@mbc.co.kr 2022. 12. 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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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인 오늘(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는 새벽 사이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 호남권·부산·대구·경북·경남·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엷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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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해돋이 명당 거창 감악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새해 첫 날인 오늘(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는 새벽 사이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 호남권·부산·대구·경북·경남·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엷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0미터로 일겠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4134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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