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상, 그 주인공은 김자영·남미정·임철수 [2022 SBS 연기대상]
2022. 12. 31. 21:3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신스틸러상의 주인공은 김자영, 남미정, 임철수였다.
'2022 SBS 연기대상'이 31일 밤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의 진행 속에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스틸러상은 '천원짜리 변호사' 김자영, '우리는 오늘부터' 남미정, '오늘의 웹툰' 임철수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2022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후보로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김남길,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이준기, '왜 오수재인가'의 서현진, '천원짜리 변호사'의 남궁민, '소방서 옆 경찰서'의 김래원 등 다섯 배우가 거론되고 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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