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명주 2층 사무실

김도훈 2022. 12. 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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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비밀경찰서의 국내 거점으로 지목된 서울의 한 중식당 2층 사무실에 시진핑 중국 주석 관련 책과 한성호 재한교민협회 총회 초대 회장의 책이 쌓여 있다.

이 사무실 입구에는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 중화국제문화교류협회, 오버시즈 차이니즈 서비스 센터(OCSC·화조중심), 화성예술단, 화조중심 중식번영기지 등 6개 단체 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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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31일 중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비밀경찰서의 국내 거점으로 지목된 서울의 한 중식당 2층 사무실에 시진핑 중국 주석 관련 책과 한성호 재한교민협회 총회 초대 회장의 책이 쌓여 있다.

이 사무실 입구에는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 중화국제문화교류협회, 오버시즈 차이니즈 서비스 센터(OCSC·화조중심), 화성예술단, 화조중심 중식번영기지 등 6개 단체 현판이 걸려 있다.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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