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 정도로 안 늙는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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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새해를 앞두고 반가운 인사를 전해왔다.
장나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올 한 해에도 넘치게 감사한 일들이 많았다"면서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또 "내년에도 열심히 연기해서 끊임없이 꿈틀거리는, 느릴지는 몰라도 머물지 않는 연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여러분의 가장과 일터 학교에 더 큰 기쁨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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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나라가 새해를 앞두고 반가운 인사를 전해왔다.
장나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올 한 해에도 넘치게 감사한 일들이 많았다”면서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카메라를 향해 밝은 얼굴로 손을 흔드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손꼽히는 장나라는 세월을 거스른 말간 미모와 깜찍한 매력으로 이름값을 증명했다.
장나라는 또 “내년에도 열심히 연기해서 끊임없이 꿈틀거리는, 느릴지는 몰라도 머물지 않는 연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여러분의 가장과 일터 학교에 더 큰 기쁨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2023년 방영 예정인 ‘패밀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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