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세계적으로 사랑 필요했던 한 해, 음악으로 하나 되길”[MBC 가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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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2022 MBC 가요대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12월 31일 진행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는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MC로 출격했다.
이날 임윤아는 '2022 MBC 가요대제전'을 열면서 "올해 가요대제전은 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이 필요했던 시기인 만큼, 음악과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의미로 'With Love'라는 주제를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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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2022 MBC 가요대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12월 31일 진행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는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MC로 출격했다.
이날 임윤아는 '2022 MBC 가요대제전'을 열면서 "올해 가요대제전은 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이 필요했던 시기인 만큼, 음악과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의미로 'With Love'라는 주제를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성규는 "주제에 맞게 역대급 대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라 전해 기대를 모았다. 그는 "케이팝 아이돌부터 힙합, 발라드, 클래식까지. 모든 음악 장르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준호는 "오직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기대해달라"라며 "온 가족이 음악으로 사랑을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2022 MBC 가요대제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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