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에 달라지는 것 TOP 6|뉴썰
강지영 2022. 12. 31. 20:15
뉴스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오늘(31일)도 함께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2022년의 마지막 날인데 연말에도 열일하고 있는 주말 뉴스룸 식구를 모셔봤습니다. '우알생' 송지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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