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 발매 첫날 앨범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티즈(ATEEZ)의 국내 첫 싱글 앨범이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는 싱글 앨범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3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에이티즈의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해 놀라움을 안기는가 하면, 31일 오전 기준 미국, 덴마크, 터키, 핀란드 등 25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및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에이티즈(ATEEZ)의 국내 첫 싱글 앨범이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
지난 30일 오후 2시 발매된 에이티즈의 싱글 1집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SPIN OFF : FROM THE WITNESS)’가 국내외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는 싱글 앨범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3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에이티즈의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해 놀라움을 안기는가 하면, 31일 오전 기준 미국, 덴마크, 터키, 핀란드 등 25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및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할라지아(HALAZIA)’는 멜론 최신 차트에 진입했고,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정상에 오르는 것을 포함해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의 전곡이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브라질, 인도네시아, 핀란드, 칠레 등 2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함께 공개된 ‘할라지아’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지 10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지난 기록보다 2시간을 앞당겨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번 에이티즈의 신보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앨범으로, 익명의 목격자 시선으로 접하게 해 에이티즈의 이야기 속 한 조각을 들여다보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할라지아’를 포함해 앞서 발매했던 곡들의 리믹스 버전과 아웃트로까지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에이티즈는 31일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할라지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