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자" 유라X민아, '걸스데이' 활동 종료했지만 눈부신 우정

최지연 2022. 12. 31.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연말 인사를 건넸다.

유라는 "22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행복할수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모두. 여러분 남은 한해 행복하게 보내시구"라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3년은 더 많이 웃기를♡"라고 덧붙였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는 "우리 유라언니 복많이 받쟈~"라고 화답했다.

유라는 다시 "우리빵도 복 많이많이 받자!!!!"라며 걸스데이 멤버 간의 우정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연말 인사를 건넸다.

31일, 유라는 “2022년 안녕.. 빠르게 도망갔구나..내년에는 조금만 천천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유라는 "22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행복할수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모두. 여러분 남은 한해 행복하게 보내시구”라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3년은 더 많이 웃기를♡”라고 덧붙였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는 "우리 유라언니 복많이 받쟈~"라고 화답했다. 유라는 다시 "우리빵도 복 많이많이 받자!!!!"라며 걸스데이 멤버 간의 우정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유라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서의 호연으로 차기작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