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자" 유라X민아, '걸스데이' 활동 종료했지만 눈부신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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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연말 인사를 건넸다.
유라는 "22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행복할수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모두. 여러분 남은 한해 행복하게 보내시구"라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3년은 더 많이 웃기를♡"라고 덧붙였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는 "우리 유라언니 복많이 받쟈~"라고 화답했다.
유라는 다시 "우리빵도 복 많이많이 받자!!!!"라며 걸스데이 멤버 간의 우정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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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연말 인사를 건넸다.
31일, 유라는 “2022년 안녕.. 빠르게 도망갔구나..내년에는 조금만 천천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유라는 "22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행복할수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모두. 여러분 남은 한해 행복하게 보내시구”라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3년은 더 많이 웃기를♡”라고 덧붙였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는 "우리 유라언니 복많이 받쟈~"라고 화답했다. 유라는 다시 "우리빵도 복 많이많이 받자!!!!"라며 걸스데이 멤버 간의 우정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유라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서의 호연으로 차기작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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