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이경, 광고 찍는 박진주에 질투 "단가 싸서 그런가"

김옥주 인턴기자 2022. 12. 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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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이경이 박진주를 부러워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고를 많이 찍는 박진주를 부러워하는 이이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복원소에 도착한 이이경은 박진주가 출연한 영화 '영웅'의 100만 누적 관객 돌파를 언급하며 "축하한다. 내가 100만 넘는다고 이야기 했잖냐"고 축하했다.

이어 이이경은 박진주에게 "요즘 광고도 엄청나게 찍더라? 단가가 싸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많이 찍는 거야?"라며 부러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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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쳐
'놀면 뭐하니?' 이이경이 박진주를 부러워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고를 많이 찍는 박진주를 부러워하는 이이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놀면 뭐하니?'는 의뢰인의 추억을 되살리는 '놀뭐 복원소' 편으로 꾸며졌다. 복원소에 도착한 이이경은 박진주가 출연한 영화 '영웅'의 100만 누적 관객 돌파를 언급하며 "축하한다. 내가 100만 넘는다고 이야기 했잖냐"고 축하했다.

이어 이이경은 박진주에게 "요즘 광고도 엄청나게 찍더라? 단가가 싸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많이 찍는 거야?"라며 부러워해했다. 질투하는 이이경에 박진주는 이이경의 귀에 험한 말을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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