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내조 중 걸그룹 미모 뿜뿜···'♥한창'이 찍어줬나

오세진 2022. 12. 31.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연말맞이 보람찬 한 상을 차려냈다.

또 장영란은 팬들에게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올 한해 엄청 많이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년에는 고생보다 기쁜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진짜예요 우리 내년에도 힘내 보아요 새해 복 많이 넘치도록 받으세요 따듯한 밤 편안한 밤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한창이 개업한 한의원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며 쾌활한 성격으로 단란하게 병원을 꾸려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장영란이 연말맞이 보람찬 한 상을 차려냈다.

31일 장영란은 "2022년 마지막날 저녁은 #역시집밥 메뉴는 여보가 좋아하는 #동태탕 김치 넣고 된장 풀고 고춧가루 넣고 새우젓으로 간하고 간에 좋은 #가지볶음 저녁 맛있게 먹구 아바타1 보자규 #2022년마지막날은집콕"이라고 적은 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가지 볶음에, 푹 익으면 남다른 맛이 날 듯한 동태탕이 있다. 또 장영란은 부엌에서 가지를 다듬던 도중 누군가 부른 것처럼 눈을 동그렇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는데 몹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아마도 남편인 한창이 찍어주지 않았을까 싶다. 피사체에 사뭇 애정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 장영란은 팬들에게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올 한해 엄청 많이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년에는 고생보다 기쁜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진짜예요 우리 내년에도 힘내 보아요 새해 복 많이 넘치도록 받으세요 따듯한 밤 편안한 밤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가정적이서 좋아보인다", "음식이 맛깔스러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한창이 개업한 한의원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며 쾌활한 성격으로 단란하게 병원을 꾸려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