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내조 중 걸그룹 미모 뿜뿜···'♥한창'이 찍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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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연말맞이 보람찬 한 상을 차려냈다.
또 장영란은 팬들에게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올 한해 엄청 많이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년에는 고생보다 기쁜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진짜예요 우리 내년에도 힘내 보아요 새해 복 많이 넘치도록 받으세요 따듯한 밤 편안한 밤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한창이 개업한 한의원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며 쾌활한 성격으로 단란하게 병원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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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장영란이 연말맞이 보람찬 한 상을 차려냈다.
31일 장영란은 "2022년 마지막날 저녁은 #역시집밥 메뉴는 여보가 좋아하는 #동태탕 김치 넣고 된장 풀고 고춧가루 넣고 새우젓으로 간하고 간에 좋은 #가지볶음 저녁 맛있게 먹구 아바타1 보자규 #2022년마지막날은집콕"이라고 적은 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가지 볶음에, 푹 익으면 남다른 맛이 날 듯한 동태탕이 있다. 또 장영란은 부엌에서 가지를 다듬던 도중 누군가 부른 것처럼 눈을 동그렇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는데 몹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아마도 남편인 한창이 찍어주지 않았을까 싶다. 피사체에 사뭇 애정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 장영란은 팬들에게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올 한해 엄청 많이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년에는 고생보다 기쁜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진짜예요 우리 내년에도 힘내 보아요 새해 복 많이 넘치도록 받으세요 따듯한 밤 편안한 밤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가정적이서 좋아보인다", "음식이 맛깔스러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한창이 개업한 한의원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며 쾌활한 성격으로 단란하게 병원을 꾸려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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