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불쑥 내민 얼굴에 "오빠.. 제발"

차혜영 2022. 12. 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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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31일 "마지막날 운동 완료"라고 적었다.

손담비는 2022년의 마지막 날을 운동으로 마무리한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손담비는 이규혁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오빠.. 제발"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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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31일 "마지막날 운동 완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2022년의 마지막 날을 운동으로 마무리한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손담비는 이규혁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오빠.. 제발"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규혁은 손담비의 셀카에 불쑥 얼굴을 내밀어 함께 촬영된 것.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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