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임신 이어 '겹경사'..럭셔리 '한강뷰' 새집 입성! "꿈같아"

김나연 2022. 12. 31.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소연이 한강뷰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럭셔리한 로브 입구 뽁뽁이 배에 품고 포도쥬스 짠~ 하면서 내일 2023년을 더 활기차게 맞이해 봅시다아 #happynewyear #한강뷰 입성 2023년 뽁뽁이랑 우리 셋 더 많이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 한강뷰를 배경으로 D라인을 뽐낸채 서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한강뷰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31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돌아보니 참 감사하게 많은 즐거운 일들이 있었네요. 뭐든 뱃속에 뽁뽁이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아이를 만날 준비하며 이사를 하고 그 집에서 이렇게 한강을 바라보며 2022년을 마무리 하는데 꿈같네요"라고 한해를 돌이켜봤다.

이어 "럭셔리한 로브 입구 뽁뽁이 배에 품고 포도쥬스 짠~ 하면서 내일 2023년을 더 활기차게 맞이해 봅시다아 #happynewyear #한강뷰 입성 2023년 뽁뽁이랑 우리 셋 더 많이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 한강뷰를 배경으로 D라인을 뽐낸채 서 있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로브와 파자마를 입은 지소연, 송재희가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만의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지소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