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규 확진자 1435명...나흘 연속 1천명대 기록

주아현 기자 2022. 12. 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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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2천262명 이후 28일 1천798명, 29일 1천497명, 30일 1천604명이다.

이날까지 나흘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9천635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치료 중인 확진자는 9천176명으로, 이 중 3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2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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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265명, 남구 348명, 동구 169명, 북구 342명, 울주군 311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2천262명 이후 28일 1천798명, 29일 1천497명, 30일 1천604명이다.

이날까지 나흘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9천635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치료 중인 확진자는 9천176명으로, 이 중 3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22.8%다.

그 중 확진자 50대 1명, 70대 1명, 80대 3명 등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5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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