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연말에 기쁜소식! "째꾸미 첫 통잠" 벅차오르네
김나연 2022. 12. 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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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어제 우리집 째꾸미 첫 통잠 주무셔서 기분 짱 조움"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의 아들이 생후 4개월여만에 첫 통잠에 성공한 것.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4년만인 올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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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3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담겼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어제 우리집 째꾸미 첫 통잠 주무셔서 기분 짱 조움"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의 아들이 생후 4개월여만에 첫 통잠에 성공한 것. 이에 제이쓴은 행복하게 미소짓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기쁨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4년만인 올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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