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가능성 없게 말리는 심판 [사진]
이석우 2022. 12. 31. 17:15
[OSEN=울산, 이석우 기자]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변준형과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이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자 심판들이 말리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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