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셀럽이 사랑한 백 & 슈즈' 전시

송원영 기자 2022. 12. 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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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이랜드뮤지엄 주최로 열린 셀럽이 사랑한 가방·신발(Bag&Shoes)'전에서 참석자들이 엘튼존, 마돈나, 케서린 햅번의 패션 아이템을 관람하고 있다.

내년 3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30년 동안 이랜드뮤지엄이 수집해온 소장품 50만점 가운데 세계적 스타들의 가방과 신발 등 200점을 만날 수 있다. 2022.12.31/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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