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한파 주춤하지만 ‘해넘이·해돋이’ 보온 신경쓰세요
이민아 2022. 12. 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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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 충북과 세종은 한파가 누그러진 가운데 구름이 많이 낀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2도로 전날(31)보다 3~5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도에서 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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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 충북과 세종은 한파가 누그러진 가운데 구름이 많이 낀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4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 해넘이 볼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 많을 텐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해가 지면서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겠으니 해넘이 보러 가실 때 보온에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충북 청주 기준 올해 마지막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4분,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2분입니다.
내일(1일)은 가끔 구름 많고 오늘과 비슷한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2도로 전날(31)보다 3~5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도에서 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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