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x민아, 걸스데이 우정은 영원..올해도 훈훈한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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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라와 민아의 우정이 영원하다.
이를 본 민아는 "우리 유라 언니 복 많이 받자"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유라와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해 타이틀곡 '썸띵' '링마벨' '반짝반짝' '한 번만 안아줘' 등을 히트곡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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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안녕. 빠르게 도망갔구나. 내년에는 조금만 천천히 가자. 22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행복할 수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모두. 여러분 남은 한해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3년은 더 많이 웃기를"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민아는 "우리 유라 언니 복 많이 받자"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유라와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해 타이틀곡 '썸띵' '링마벨' '반짝반짝' '한 번만 안아줘' 등을 히트곡으로 만들었다. 소속사 계약 종료 및 활동 종료 이후에도 걸스데이 멤버들은 꾸준히 모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현재 걸스데이 멤버들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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