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 사무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종호 2022. 12. 31. 14:34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건물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책상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불로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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