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 ‘시투 실패에 귀엽게 눈 질끈’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2. 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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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영 아나운서가 시투를 해 농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13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캐롯은 한국가스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한국가스공사는 캐롯을 상대로 6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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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영 아나운서가 시투를 해 농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시투 실패에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13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캐롯은 한국가스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한국가스공사는 캐롯을 상대로 6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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