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출 창원의창 법무보호위원, 법무부장관 표창장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지난 30일 경남지부 대회의실에서 박문출 창원의창위원회 법무보호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장관 표창장 전달식에는 고규봉 경남지부장, 의창위원회 간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법무보호대상자 지원·범죄 예방 기여 공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지난 30일 경남지부 대회의실에서 박문출 창원의창위원회 법무보호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축구, 농구, 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 관람을 통해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또, 매년 가을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보호대상자들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장관 표창장 전달식에는 고규봉 경남지부장, 의창위원회 간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