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전동 상가주택에서 불...2명 중상
김종호 2022. 12. 31.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감전동 5층 건물 5층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불로 주택에 있던 2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주택 내부 50㎡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부산 감전동 5층 건물 5층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불로 주택에 있던 2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주택 내부 50㎡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주 발사체'에 놀란 시민들...20분간 제보 천여 건
- KF-16 추락은 '정비 불량'...'5cm 너트' 빼먹어
- 배우·축구선수 연루된 '병역 브로커' 더 있나?...직함에 전국 지사까지
- 터널 화재 어떻게 번졌나?..."펑 소리 나더니 큰 불길"
- 中 항모 오키나와 지나 괌까지...선 넘는 도발 배경은?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 출마 불가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