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 연하장, 갈등·분열 조장 습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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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갈등 조장에 앞장섰던 대통령답게 연하장에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못된 습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은 문 전 대통령 친정인 민주당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를 사사건건 발목 잡고 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차단하기 바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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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갈등 조장에 앞장섰던 대통령답게 연하장에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못된 습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31일) 논평에서 잊힌 삶을 살겠다던 문 전 대통령이 완전히 잊힌 존재가 될까 봐 불안한 모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지난 시절 저지른 내로남불과 통계 조작에 사죄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시시때때로 목적성 목소리를 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은 문 전 대통령 친정인 민주당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를 사사건건 발목 잡고 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차단하기 바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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