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월 임시국회 주장, '이재명 방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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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1월 임시국회 필요성을 제기하는 데 대해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방탄 국회를 열자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벼룩도 있다는 낯짝이 민주당에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년 내내 국회를 열어두겠다는 속셈은 혹여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때 부결시키겠다는 계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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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1월 임시국회 필요성을 제기하는 데 대해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방탄 국회를 열자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벼룩도 있다는 낯짝이 민주당에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년 내내 국회를 열어두겠다는 속셈은 혹여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때 부결시키겠다는 계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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