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수급 안정 위한 대한약사회 캠페인

황광모 2022. 12. 31.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오른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일대 약국들을 돌며 감기약 수급 안정을 위한 안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대한약사회는 각 약국에 감기약 판매 제한을 안내하고 안내문을 약국의 출입문에 게시하도록 했다.

대한약사회는 이 캠페인을 "감기약의 수급 안정을 위한 약사 사회의 자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감기약 수급 안정을 위해 감기약 대량 판매를 제한하는 결정을 해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오른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일대 약국들을 돌며 감기약 수급 안정을 위한 안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대한약사회는 각 약국에 감기약 판매 제한을 안내하고 안내문을 약국의 출입문에 게시하도록 했다.

안내문에는 약국 방문자를 대상으로 감기약 등 호흡기 관련 의약품을 3일에서 최대 5일분만 구매하고 필요 이상 구매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한약사회는 이 캠페인을 "감기약의 수급 안정을 위한 약사 사회의 자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감기약 수급 안정을 위해 감기약 대량 판매를 제한하는 결정을 해 발표했다. 2022.12.31

hkmpoo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