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미국 · 동맹에 즉각적 위협 아냐"
권란 기자 2022. 12. 3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오늘(31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은 미국과 동맹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을 관장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낸 성명에서 "한국과 일본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굳건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발사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역내 안보에 대한 불안정한 영향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31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은 미국과 동맹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을 관장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낸 성명에서 "한국과 일본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굳건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발사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역내 안보에 대한 불안정한 영향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권란 기자ji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년 만에 보신각 타종행사…행사장 주변 교통통제
- 3년 만에 노마스크 해맞이…명소 안전 관리 강화
- 일찍 잠드는 아이도 함께 즐기는 '2023 카운트다운 방법'
- 연금저축보험의 비밀과 겨울 한파, 월드컵 16강의 공통점은?
- “빈 컵만 달라니까”…거부 당하자 커피를 바닥에 '콸콸'
- 트위터 건물, 악취에 화장지도 없어…청소비까지 줄인 머스크
- SRT · KTX 열차 최대 2시간 지연…오늘까지 운행 차질
- 이기영, 엘리베이터 태워 집까지…CCTV에 담긴 그날
- “UFO 아냐?” “전쟁인가?” 전국서 '무지개색 연기' 제보 잇따라
- 병역 판정서 살펴보니…2년 만에 '현역 3급→5급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