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확진 691명..위중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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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995명 발생한 이후 지난 28일 749명, 그제(29일) 606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어제(30일) 69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별 현황으로는 20~59세가 415명으로 가장 많고, 60세 이상은 173명, 20세 미만은 1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는 4,54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주대비 128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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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995명 발생한 이후 지난 28일 749명, 그제(29일) 606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어제(30일) 69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6만 5,960명으로 늘었고,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23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별 현황으로는 20~59세가 415명으로 가장 많고, 60세 이상은 173명, 20세 미만은 1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15명 중 위중증은 5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는 4,54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주대비 128명 증가했습니다.
이달 누적 확진자는 1만 6,821명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7,057명 늘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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