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금슬 이상 없어…변함 없이 꿀 뚝뚝 “응원에 훨훨”

이슬기 2022. 12. 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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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월 30일 개인 SNS에 "2022 연말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연극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이들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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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월 30일 개인 SNS에 "2022 연말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연극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이들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훈훈한 미소가 부부의 변함 없는, 달달한 금슬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갈매기 훨훨~~ 전인화쌤~ 임하룡쌤~ 배정남배우님 그리고 남편까지 ^^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는 '백종원의 안타까운 소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백종원이 100억 원의 유산을 남기고 사망했다는 내용의 사망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 점주 카페에 “저의 근황에 관해서 너무 걱정해주시는 점주님들이 많은데, 일단 저는 아주 잘 있고 몸도 건강하다”고 밝혔다.

(사진=소유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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