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0일 3976명 확진, 전주 대비 210명↑…4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30일 397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68만6864명으로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다.
재택치료자는 2만819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4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748명이 됐다.
인천 확진자는 월요일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양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30일 397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68만6864명으로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날인 29일 4155명보다 179명 적고 일주일 전(23일) 3766명에 비해서 210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다. 재택치료자는 2만8195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4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748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28.4%, 준중환자병상 29.8%, 일반병상 17.7%다.
인천 확진자는 월요일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양상이다.
지난 2주 연속 월~화요일 5000명대였다가 수~금요일 4000명대로 떨어진 후 토요일 3000명대, 일요일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번주 역시 월~화요일 5000명대였다가 수~목요일 4000명대, 금요일은 3000명대로 떨어졌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