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박민서 2022. 12.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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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징병 질서 어지럽힌 '뇌전증 병역 비리' 발본색원해야

전기료 등 내년도 전방위 물가압박, 서민지원 시급하다

중국발 입국 급증, 높은 경각심으로 코로나 유행 막아야

▲ 국민일보 = 어이없는 방음터널 화재, 경고는 무시됐다

▲ 서울신문 = 中 비밀경찰서 운영 의혹 실체 철저히 가려야

양곡법 강행에 '윤미향 카드' 꼼수까지 쓴 민주당

경제위기에 과감한 도전 다짐한 경제단체장들

▲ 세계일보 = 민주당이 열자는 1월 임시국회, '이재명 방탄용' 아닌가

▲ 조선일보 = 국민연금이 지금 정치에 정신 팔고 있나

사망 '빌라왕' 3명의 배후에 동일 범죄단 존재 의혹

사소한 안전 문제도 인명이 희생돼야 챙기는 한국의 고질병

▲ 중앙일보 = 계묘년 한국 정치의 대반전을 기대한다

▲ 한겨레 = 불쏘시개 뒤집어쓴 방음터널, 불연성 소재로 모두 바꿔야

중국 입국자 급증 우려, 3년 방역 교훈 삼아 섬세한 대응을

▲ 한국일보 = 또 경제 논리에 밀려난 안전, 언제까지 되풀이하나

불가피한 전기료 인상, 에너지 과소비 체질 바꿀 계기로

도촬 의혹 파행…與 국정조사 그만하겠다는 건가

▲ 매일경제 = 불가피한 전기요금 인상, 이제라도 범국민 에너지 절약 나서야

세계는 반도체 전쟁중…세제지원 늘리겠다는 대통령 인식 옳다

새해에도 위기 속 기회 찾겠다는 기업들을 응원한다

▲ 서울경제 = 연말에 일몰법 표류시키고 '방탄용' 1월 국회 열겠다는 野

경제팀, 국가전략산업 세제 지원 추가 확대 서둘러라

▲ 한국경제 = 경제 6단체장의 절절한 신년사, 들어야 할 곳은 국회다

오일쇼크 이후 전기료 최대 인상, 정치가 민생 잡는 일 더는 없어야

정부, IRA 유사사태 막으려면 선진국 '대관업무' 강화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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