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0일 신규 확진 4344명…전날보다 71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30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44명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인 29일(4415명)보다 71명 줄었고 일주일 전(23일 4462명)보다 118명 적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23일 4462명 △24일 3739명 △25일 1985명 △26일 5574명 △27일 6184명 △28일 4665명 △29일 441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3만2972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도는 30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44명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인 29일(4415명)보다 71명 줄었고 일주일 전(23일 4462명)보다 118명 적다.
지역별로는 창원 1288명, 김해 852명, 양산 483명, 진주 455명, 거제 308명, 통영 173명, 밀양 139명, 사천 126명, 함안·창녕 86명, 산청 65명, 남해 51명, 고성·합천 각 48명, 거창 44명, 하동 36명, 함양 33명, 의령 2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23일 4462명 △24일 3739명 △25일 1985명 △26일 5574명 △27일 6184명 △28일 4665명 △29일 441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3만2972명이다. 현재 입원치료 74명, 재택치료 2만717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사망자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737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31일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9.7%,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9.1%다.
km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