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이완에 푹 빠졌네 "스윗한 울 오빠..언제나 날 먼저 생각"

최혜진 기자 2022. 12. 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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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인 배우 이완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지난 30일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날 먼저 생각하고 있다는 스윗한 울 오빠"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완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보미와 이완은 지난 2018년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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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이보미
/사진=이보미
/사진=이보미
/사진=이보미
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인 배우 이완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지난 30일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날 먼저 생각하고 있다는 스윗한 울 오빠"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완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미와 이완은 지난 2018년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019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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