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레코드대상 특별국제음악상 수상 "캐럿 덕분"

박상후 기자 2022. 12. 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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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이 일본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븐틴은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일본 TBS 제64회 빛나는!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수상한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세븐틴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이렇게 상을 받아 영광이고 이 멋진 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캐럿 덕분에 이런 멋진 상을 받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과 함께 팬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은 수상 후 일본 첫 번째 EP '드림(DREAM)'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13명이 따로 또 같이 선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무대로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세븐틴은 31일 방송되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새해맞이 스페셜! 2022→2023'에 출연해 '드림'에 수록된 '록 위드 유(Rock with you)' 일본어 번안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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