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후부터 맑아져…"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다"

하경민 기자 2022. 12. 31. 0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은 "31일과 1월 1일은 대체로 맑아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겠으며, 일부 지역은 낮은 구름 사이로 해를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

31일 부산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21분이며, 해돋이 시각은 오전 7시 32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1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은 "31일과 1월 1일은 대체로 맑아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겠으며, 일부 지역은 낮은 구름 사이로 해를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

31일 부산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21분이며, 해돋이 시각은 오전 7시 32분이다.

또 부산에는 지난 25일부터 1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