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기준 전북도내 소상공업 종사자 24만 5,000명
고차원 2022. 12. 31. 07:06
통계청 조사 결과 21년 기준 도내 소상공업체 수는 전년에 비해 0.6%가 증가한 14만 3,000개로 집계됐습니다.
소상공업 종사자는 24만 5,0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0.1%가 줄었습니다.
한편 소상공업 전국 평균 창업 비용은 8,800만 원이었고, 평균 부채는 1억 7,50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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