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0.25% 하락 마감…올해 낙폭 20%, 14년 만에 최대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73.55포인트(0.22%) 내려 3만3147.25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9.78포인트(0.25%) 밀려 3839.50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1.60포인트(0.11%) 떨어진 1만466.48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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