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벌써 일 년
이주연 2022. 12. 31. 06:16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결심했던 일들은 다 이루셨나요? 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서 후회는 금물!
다가올 2023년은 모두가 행복해질 거예요.
친구들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치거나 가족들과 해돋이를 보는 모습은 현재와 어떤 것이 다를까요?
90년대,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상암동비디오>에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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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주연 (leejy10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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